이번 포스팅은 #악의꽃 #명장면명대사 2탄입니다. 연기장인 #이준기 님과 문채원님의 고밀도 감성 추적극 <악의 꽃> 제가 보고 주관적으로 고른 명장면&명대사니까 참고하며 봐주세요. 6화 명장면&명대사 깨어난 희성(현수). "괜찮아..난 괜찮아.." 집에서 좀 쉬라는 희성(현수)의 말을 듣고 화를 내는 지원. "내가 열흘 간 어떤 지옥을 겪었는지 넌 절대 몰라. 죽었다 깨어나도 넌 몰라. 근데 넌, 그동안. 너 도대체 뭐야? 뭐냐고!!!!!" 흐릿한 의식속에 자신의 누나, 도해수로 착각하고 지원에게 말을 하는 희성(현수). "누나, 누나는 평범하게 살아. 그리고 절대, 절대 나 찾지마. 나..난 이제 절대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