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MBC드라마 #트레이서시즌2 3화 감상포스팅입니다. 점점 더 흥미를 더해가는 트레이서시즌2. 이번 화에는 어떤 명장면들이 탄생할지, 그럼 #트레이서11화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혜영이 명주전자 사장의 딸이며, 자신이 구해준 소녀였다는 사실을 알게된 오영. "맞아, 내가 맡은 건이야." "후회한적 없으세요? 어쨌든 사람이 죽었는데, 한번도 후회한적 없으세요?" "결국엔 명주전자는 도산했고, 고의 부도일거라는 내 짐작이 틀렸을뿐이야." "앞으로 국장님 더 볼 자신이 없습니다." 정신없이 택시를 타는 바람에 지갑도 없는 혜영. 미리 도착해서 혜영을 기다리던 동주가 택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