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KBS월화드라마 #꽃피면달생각하고 4회 감상 포스팅입니다. 3화에서 강로서를 위험에서 구하다 손을 다쳤던 남영. 그리고 그를 다시 구해준 강로서. 둘의 로맨스가 이제 시작되는걸까요? 그럼 4화 감상 시작하겠습니다. 4화 주요장면 영의 다친 손을 치료해주는 로서. 어떻게 이런 일들을 벌인것인지 묻는 영에게 로서는 되려 왜 맨손으로 칼을 잡았는지 묻는다. "방법이 없으니까." "나도 마찬가지요. 살이 찢기고 베어도 백냥빚은 갚아야겠으니까." 금주령에 대해 불만을 털어놓는 로서. "있는집 자제들은 기방을 들락거려도 아무렇지도 안잖소. 억지로 빚을 지게하고 자매문기를 쓰게하는건 죄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