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포스팅은 #지금헤어지는중입니다12회 감상 포스팅입니다. 저번주에 12회가 결방이어서 정말 정말 보고싶었는데 ㅠ 12화 감상 시작하겠습니다. 12화 주요장면 "우리 그냥 파리로 갈까?" "그냥 우리 둘만 있는데로 가버릴까?" 이혼 소송을 하기로 한 영은의 부모님. "겨우 이딴거? 거기 다 써있는게 겨우 이딴거야?" 엄마가 쓴 글을 보고 착잡한 영은. 더원이 매각된다는 소문이 돌자 치숙과 치영은 허황된 생각을 하는데 듣고있던 도훈은 호되게 꾸짖는다. 몰래 듣고 있던 황대표는 흐믓하게 바라본다. 갑자기 찾아와 미숙에게 잔소리를 하는 미숙의 시어머니. "결혼했으면 성인이고 이제 우리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