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SBS드라마 #악의마음을읽는자들 11화, 12화 감상 포스팅입니다. 1세대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그럼 #악의마음을읽는자들11화 #악의마음을읽는자들12화 감상 포스팅 시작하겠습니다. 수술을 받는 하영. 애타게 기다리는 하영의 엄마와 영수. "송하영, 불러주십쇼." "단순 실종사건이 아닌거 같애?" "제 감은 그렇습니다." 하영의 문병을 온 태구와 일영. "빨리 몸 더 좋아져서 현장에서 봐야죠." "맞아요, 요즘 송경위님 찾는곳 엄청 많아졌어요." "다시 돌아갈 생각 없습니다." 영수에게 사직서를 낸 하영. "일단, 입원해 있는.......